김경문 감독,'채은성! 연타석 홈런 대단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8.01 19: 27

1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KT는 엄상백을, 한화는 문동주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3회초 1사 1루 한화 채은성이 2점 홈런을 날린뒤 김경문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08.01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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