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 호소하는 김영웅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8.01 19: 59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LG는 임찬규를, 방문팀 삼성은 백정현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5회초 1사 1루 삼성 김영웅이 부상으로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전병우로 교체. 2024.08.0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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