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에 포효하는 임찬규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8.01 20: 25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LG는 임찬규를, 방문팀 삼성은 백정현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6회초 1사 1,3루 LG 선발 찬규가 삼성 윤정빈과 풀카운트 승부 끝 볼넷이 되자 아쉬움에 포효하고 있다. 2024.08.0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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