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 호텔에서 MBN 새 드라마 ‘나쁜 기억 지우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드라마 ‘나쁜 기억 지우개’는 각자의 말 못할 아픔을 가진 주인공들이 사랑을 통해 진정한 자아와 자존감을 찾게 되는 성장 드라마임과 동시에 첫사랑을 두고 벌어지는 아슬아슬 첫사랑 조작 로맨틱 코미디다.
배우 양혜지, 이종원, 진세연, 김재중이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8.01 / ksl0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