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민,'후배들 위해 구슬땀'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8.02 16: 24

2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된다.
이날 한화는 김기중을, KIA는 황동하가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경기 앞서 한화 김강민이 후배들에게 배팅볼을 던져주고 있다. 김강민은 지난달 콜업된 노시환 대신 1군 말소됐지만 1군 선수단과 함께 동행하고 있다. 2024.08.02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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