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새 외인 제러드 영, '뜨거운 타격감 기대하세요'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8.02 16: 43

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린다.
이날 두산은 최원준, 키움은 후라도를 각각 선발로 내세웠다.
두산 제러드 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8.02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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