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 닦는 후라도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8.02 19: 07

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최원준, 키움은 후라도를 각각 선발로 내세웠다.
1회말 이닝을 마친 키움 선발 후라도가 땀을 닦으며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4.08.02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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