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형에게 투런포 허용한 최원준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8.02 19: 26

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최원준, 키움은 후라도를 각각 선발로 내세웠다.
3회초 무사 1루 두산 선발 최원준이 키움 이주형에게 선제 우월 투런 홈런을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4.08.02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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