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 흔들리는 최원준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8.02 19: 41

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최원준, 키움은 후라도를 각각 선발로 내세웠다.
3회초 2사 1루 두산 선발 최원준이 키움 변상권에게 몸 맞는 공을 던지자 코칭스태프가 마운드에 오르고 있다. 2024.08.02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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