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차게 공 뿌리는 KIA 선발 황동하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8.02 19: 44

2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한화는 김기중을, KIA는 황동하가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한화는 이날 올 시즌 37번째 홈경기 매진을 기록하며 1995년 삼성 라이온즈가 세웠던 36회 매진을 넘어 단일 시즌 최다 매진 신기록을 달성했다.

3회말 KIA 선발투수 황동하가 역투하고 있다. 2024.08.02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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