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규 맞이하는 홍원기 감독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8.02 20: 21

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최원준, 키움은 후라도를 각각 선발로 내세웠다.
6회초 무사 2루 키움 홍원기 감독이 김태진 적시타에 득점을 올린 이용규를 향해 박수를 보내고 있다. 2024.08.02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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