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산 1800안타 안치홍,'득점까지 성공했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8.02 20: 39

2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한화는 김기중을, KIA는 황동하가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6회말 1사 1,3루 한화 최재훈의 1타점 적시타때 3루 주자 안치홍이 홈을 밟은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4.08.02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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