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용, '투런포 날린 양석환과 하이파이브'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8.02 20: 40

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최원준, 키움은 후라도를 각각 선발로 내세웠다.
7회초 무실점으로 이닝을 마친 두산 최승용이 양석환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08.02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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