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제사 당하는 이유찬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8.02 20: 48

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최원준, 키움은 후라도를 각각 선발로 내세웠다.
7회말 무사 1루 키움 포수 김재현의 견제에 두산 이유찬이 유격수 김태진에게 태그아웃되고 있다. 원심 세이프에서 비디오판독으로 번복됐다. 2024.08.02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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