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찬, '내 선택은 2루'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8.02 20: 59

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최원준, 키움은 후라도를 각각 선발로 내세웠다.
8회초 무사 1루 두산 이유찬이 키움 김태진 번트시도에 2루로 송구, 이용규를 포스아웃 시키고 있다. 2024.08.02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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