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 감독,'나성범 솔로포! 분위기 바꿔보자'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8.02 21: 23

2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한화는 김기중을, KIA는 황동하가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8회초 KIA 이범호 감독이 솔로홈런을 날린 나성범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08.02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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