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워하는 양석환, '끝내기 찬스였는데'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8.02 21: 46

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최원준, 키움은 후라도를 각각 선발로 내세웠다.
9회말 2사 1,3루 두산 양석환이 뜬공으로 물러난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4.08.02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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