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루라니' 아쉬워하는 이교훈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8.02 21: 58

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최원준, 키움은 후라도를 각각 선발로 내세웠다.
연장 10회초 2사 1,3루 두산 이교훈이 키움 이주형에게 사구를 던지며 만루가 되자 아쉬워하고 있다. 2024.08.02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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