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워하는 이교훈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8.02 22: 09

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최원준, 키움은 후라도를 각각 선발로 내세웠다.
연장 10회초 2사 만루에서 키움 김혜성에게 2타점 적시타를 허용한 두산 이교훈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4.08.02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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