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 김하윤 파리올림픽 동메달에 기뻐하는 김미정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8.03 00: 42

2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샹드마르스 아레나에서 ‘2024 파리올림픽’ 유도 여자 78kg 이상급 동메달결정전 한국 김하윤과 튀르키예 카이라 오즈데미르의 경기가 열렸다.
김하윤은 누르기 한판승을 따내며 동메달을 거머쥐었다. 
한국 김하윤이 동메달을 확정지은 뒤 김미정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08.0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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