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삼영 경기 감독관과 폭염에 대해 얘기하는 염경엽 감독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8.03 16: 14

3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린다.
홈팀 롯데는 반즈가 선발로 방문팀 LG는 최원태가 선발로 나선다.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이 폭염에 달궈진 그라운드 상태에서 경기를 진행 하는게 맞느냐며 허삼영 경기 감독관과 얘기를 하고 있다. 2024.08.03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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