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뿌리며 폭염 식히는 울산 문수야구장 관계자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8.03 17: 20

3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린다.
홈팀 롯데는 반즈가 선발로 방문팀 LG는 최원태가 선발로 나선다.
울산 문구야구장 관계자들이 폭염으로 달궈진 그라운드에 물을 뿌리고 있다. 2024.08.03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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