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희진' 김희진, 롯데 승리기원 시구 마치고 윤동희와 인사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8.03 18: 47

3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반즈가 선발로 방문팀 LG는 최원태가 선발로 나섰다.
IBK 기업은행 배구선수 김희진이 롯데 자이언츠 승리 기원 시구를 하고 시타를 해준 윤동희와 인사를 하고 있다. 2024.08.03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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