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훈,'양현종 상대로 선취 스리런 쾅!'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8.03 18: 57

3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한화는 와이스를, 기아는 양현종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2회말 한화 최재훈이 선취 3점 홈런을 날리고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2024.08.03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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