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민이 더 좋아하는 동점 투런 박동원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8.03 19: 53

3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반즈가 선발로 방문팀 LG는 최원태가 선발로 나섰다.
LG 트윈스 박동원이 6회초 2사 1루 좌월 동점 2점 홈런을 치고 박해민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08.03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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