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수, 위기 탈출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8.03 20: 15

3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반즈가 선발로 방문팀 LG는 최원태가 선발로 나섰다.
롯데 자이언츠 진해수가 7회초 2사 1,3루 LG 트윈스 오지환을 삼진으로 잡고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08.03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