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과 하이파이브하는 손호영, 홈런만 2방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8.03 20: 50

3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반즈가 선발로 방문팀 LG는 최원태가 선발로 나섰다.
롯데 자이언츠 손호영이 8회말 1사 좌월 솔로 홈런을 치고 김태형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08.03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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