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조빅, 훈련 마치고 불펜포수와 포옹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8.04 13: 48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린다.
이날 두산은 토종 에이스 곽빈을, 키움은 하영민을 선발로 내세웠다.
경기에 앞서 두산 발라조빅이 마운드에서 훈련을 마친 뒤 불펜 포수와 포옹을 하고 있다. 2024.08.04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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