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휘집, 다시 안타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8.04 18: 19

4일 창원NC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목지훈이 방문팀 KT는 쿠에바스가 선발 출전했다.
NC 다이노스 김휘집이 3회말 좌중간 안타를 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08.04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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