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진-이우석, '파리올림픽 준결승에서 최선 다했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8.04 21: 29

4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2024 파리올림픽’ 양궁 남자 리커브 개인 4강전 한국 김우진과 이우석의 경기가 열렸다.
한국 김우진은 슛오프 끝에 이우석을 잡아내고 결승에 진출했다.
김우진(오른쪽)과 이우석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08.0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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