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진, '파리올림픽에서 새 역사 쓴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8.04 21: 49

4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2024 파리올림픽’ 양궁 남자 리커브 개인 금메달결정전 한국 김우진과 미국 브래들리 엘리슨의 경기가 열렸다.
김우진이 경기장에 들어서며 인사하고 있다. 2024.08.0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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