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 소감 밝히는 파리 올림픽 펜싱 금메달 도경동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08.05 17: 36

2024 파리 올림픽 펜싱 대표팀이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펜싱 대표팀은 2024 파리 올림픽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했다.
펜싱 대표팀 도경동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4.08.05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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