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윌커슨이 선발 출전하고 NC는 신민혁이 선발 출전했다.
NC 다이노스 김형준이 2회말 무사 1루 롯데 자이언츠 윤동희를 파울 플라이로 잡고 신민혁으로부터 장구를 전달받고 있다. 2024.08.06 / foto0307@osen.co.kr
윤동희, 파울 플라이로 잡은 신민혁과 김형준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8.06 1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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