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머니하는 김원중, 최항 득녀 기쁨 모두 함께 나눠요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8.06 22: 11

6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윌커슨이 선발 출전하고 NC는 신민혁이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김원중이 NC 다이노스에 6-5 짜릿한 역전승을 올리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08.06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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