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과 파리올림픽 단체 8강전에서 탁구공에 맞는 신유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8.06 23: 09

6일 (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 4에서 ‘2024 파리올림픽’ 탁구 여자 단체 8강 한국과 스웨덴의 경기가 열렸다.
한국은 신유빈, 전지희, 이은혜가 출전해 이번 대회 또 하나의 메달을 위한 도전에 나선다.
한국 신유빈이 탁구공에 맞고 있다. 2024.08.06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