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서정,'아버지 여홍철의 축하와 위로를 받으며 귀국'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8.07 17: 18

2024 파리 올림픽 체조 여서정이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여서정이 아버지 여홍철 해설위원과 만나 포옹을 하고 있다. 2024.08.07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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