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타석 병살타 김도영,'아쉽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08.07 19: 01

7일 오후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KIA는 외국인투수 제임스 네일, KT는 엄상백을 선발로 내세웠다.
1회말 1사 1루에서 KIA 김도영이 병살타를 치고 타격 장비를 벗고 있다. 2024.08.07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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