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수진 향해 고마움 표하는 엔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8.07 19: 04

7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와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발라조빅을 LG는 엔스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1회말 2사 3루 LG 엔스가 두산 양의지에게 내야 땅볼을 유도하며 이닝을 마친 뒤 기뻐하고 있다. 2024.08.07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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