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빈, 이제 역전 출발 시동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8.07 19: 22

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김진욱이 선발 출전하고 NC는 이재학이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황성빈이 1회말 중견수 오른쪽 2루타를 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08.07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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