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재, '장타 막아냈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8.07 19: 32

7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와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발라조빅을 LG는 엔스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3회말 1사 2루 LG 2루수 신민재가 두산 김재호 내야안타에 타구를 포구하고 있다. 2024.08.07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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