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생타 날린 이유찬, '더그아웃에서 미소'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8.07 19: 59

7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와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발라조빅을 LG는 엔스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4회말 1사 3루 희생타를 날린 두산 이유찬이 더그아웃에서 칭찬에 미소짓고 있다. 2024.08.07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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