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 마친 발라조빅, '포수 김기연 향해 엄지척'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8.07 20: 09

7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와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발라조빅을 LG는 엔스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5회초 삼자범퇴로 이닝을 마친 두산 선발 발라조빅이 포수 김기연을 향해 엄지를 세우고 있다. 2024.08.07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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