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현,'병살플레이로 위기 탈출'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8.07 20: 28

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키움은 김윤하를 SSG는 앤더슨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6회말 1사 1,3루 키움 고용우의 병살타때 김성현 2루수가 1루 주자 최주환을 포스아웃시킨뒤 1루 송구하고 있다. 2024.08.07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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