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제러드 영 땡큐'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8.07 20: 48

7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와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발라조빅을 LG는 엔스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6회초 2사 만루 두산 이병헌이 LG 김현수에게 뜬공을 유도하며 무실점으로 이닝을 마친 뒤 우익수 제러드 영을 향해 고마움을 표하고 있다. 2024.08.07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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