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 중 겹친 구본혁-이우찬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8.07 21: 05

7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와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발라조빅을 LG는 엔스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7회말 무사 1,2루 두산 정수빈 번트에 LG 3루수 구본혁, 투수 이우찬이 수비 중 겹치며 출루를 허용하고 있다. 2024.08.07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