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틴 타구에 맞은 김재호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8.07 21: 27

7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와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발라조빅을 LG는 엔스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8회초 무사 1루 LG 오스틴의 좌전 2루타 때 타구를 맞은 두산 유격수 김재호가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이후 전민재로 교체. 2024.08.07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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