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파울타구 잡아내는 양의지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8.07 21: 35

7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와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발라조빅을 LG는 엔스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8회초 1사 1루 두산 포수 양의지가 LG 김현수의 파울 타구를 포구하고 있다. 2024.08.07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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