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밟은 서건창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08.07 21: 37

7일 오후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KIA는 외국인투수 제임스 네일, KT는 엄상백을 선발로 내세웠다.
7회말 무사 만루에서 KIA 변우혁의 희생플라이 때 홈을 밟은 3루주자 서건창이 더그아웃에서 환호하고 있다. 2024.08.07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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