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일-황재균,'오늘 야구 정말 잘된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08.07 21: 42

7일 오후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KIA는 외국인투수 제임스 네일, KT는 엄상백을 선발로 내세웠다.
4회초 2사 2루에서 KT 김민혁의 적시타 때 홈을 밟은 오재일 황재균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4.08.07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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