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 보내는 염경엽 감독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8.07 21: 53

7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와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발라조빅을 LG는 엔스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8회초 1사 2,3루 LG 염경엽 감독이 오지환의 2타점 적시타에 득점을 올린 선수들을 향해 박수를 보내고 있다. 2024.08.07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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